HOME > 회사소개 > 대표인사말
6남 5녀, 11명의 자녀를 둬 서울 최고의 ‘다둥이(자녀 5명 이상)
’가족으로 불리운 남상돈(43) 이영미(41)씨.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지 않겠느냐고 말도 하지만, 남씨 부부는 “아이들이 북적대는
가정의 행복함은 다른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했다.

핵가족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2005년엔 저출산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이슈로 떠올랐다. 2006년을 맞는 다둥이 부부는 행복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SH아파트. 동대문구 제기동
식당에 딸린 14평 남짓 전셋집 생활을 끝내고 두 달 전 이곳 방 3칸
34평 아파트로 입주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다둥이’가족 을 위해 시영
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배정해 준 덕택이다.

새 집에서 새 해를 맞는 남씨의 감회는 남다르다.
어느 한 해 평온하게 지나간 때가 없었지만 지난해는 유난히 기억할
일이 많았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일, 서울의 대표적인 ‘다둥이’가족
으로 선정돼 한 방송사 고정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일, 부인 이씨가 저명 인사들과 함께 31일 밤 ‘제야의 종’을
타종한 일 등 경사가 겹쳤다.

그러나 호사다마인지 지난해 7월에 태어난 막내 희은이를 생후 3개월
만에 갑작스런 호흡기 질환으로 잃는 큰 슬픔도 있었다.



貢女친겼